[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이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의 시공사 관계자가 유가족들에게 사과의 뜻을 표했다.
주식회사 건우 관계자는 이날 오후 8시 30분께 피해 가족 대기실이 마련된 화재 현장 인근 체육관을 찾아 "많은 슬픔을 전해드린 것에 대해 사죄하고, 유족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책임감을 갖고 사고를 잘 수습하겠다"고 전했다.
체육관에서는 유가족 5∼6명이 자리를 지키며 건우 관계자의 사과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진다. 대부분의 유가족이 병원에 있는 상태다.
한편 이천시는 시공사의 사과가 이뤄진 체육관 내부에 피해 가족 휴게실을 꾸리고 유족들의 이동과 숙박, 식사 등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은 "유족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편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며 "이후 유족들과의 협의를 통해 합동분향소를 꾸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식회사 건우 관계자는 이날 오후 8시 30분께 피해 가족 대기실이 마련된 화재 현장 인근 체육관을 찾아 "많은 슬픔을 전해드린 것에 대해 사죄하고, 유족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책임감을 갖고 사고를 잘 수습하겠다"고 전했다.
체육관에서는 유가족 5∼6명이 자리를 지키며 건우 관계자의 사과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진다. 대부분의 유가족이 병원에 있는 상태다.
한편 이천시는 시공사의 사과가 이뤄진 체육관 내부에 피해 가족 휴게실을 꾸리고 유족들의 이동과 숙박, 식사 등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은 "유족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편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며 "이후 유족들과의 협의를 통해 합동분향소를 꾸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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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시공사 관계자가 상황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