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5개 단지 1만9321가구
|
▲오는 7월 역대급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서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윤민영 기자) |
[에너지경제신문 김병만 기자] 오는 7월 역대급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서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아파트 입주 물량은 47개 단지 3만4263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1만7466가구)보다 2배가량 증가한 것이며, 전년 동기 대비(2만4496가구) 40%가 증가한 것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5개 단지 1만9321가구, 지방에서 32개 단지 1만4942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경의 지난해 보다 89% 늘었다.
주요 입주 단지로는 수도권에서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영등포구 대림동 e편한세상영등포아델포레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김포시 걸포동 한강메트로자이2단지, 광주시 초월읍 광주초월역모아미래도파크힐스,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산성역포레스티아, 시흥시 장현동 장현호반써밋, 오산시 수청동 더샵오산센트럴, 파주시 동패동 운정신도시아이파크,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송도마리나베이 등이다.
지방에서는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경동리인1·2 단지, 대구 동구 지묘동 대구연경 아이파크, 경남 밀양시 내이동 밀양나노시티한신더휴, 충남 아산시 배방읍 배방6차한성필하우스, 전남 순천시 매곡동 신매곡서한이다음1단지 등이다.
시가정센트럴아이파크는 면목3구역을 재개발 한 것이다. 1505가구, 전용 59~114㎡로 구성됐다. 입주는 7월 말부터 진행된다. 산성역포레스티아는 신흥주공을 재건축했다. 4089가구, 39개 동, 59~98㎡로 구성됐다. 운정신도시아이파크는 3042가구, 59~109㎡로 구성됐다. 더샵송도마리나베이는 3100가구, 74~124㎡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