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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만족할만한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5G 스마트폰 모델 출시와 동시에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갤럭시폴드 등 스펙과 디자인 모든 면에서 매우 훌륭한 스마트폰 모델들을 출시하면서 전세계 스마트폰 유저들,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접는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로 나온 갤럭시폴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 화제를 부르기도 했다. 5G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A90을 비롯하여 수많은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들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삼성전자의 판매량을 더욱 올려주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에도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갤럭시S20을 비롯한 인기 스마트폰 플래그쉽 모델뿐 아니라, 갤럭시A10e와 같은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을 다시 한 번 출시하였다.
특히 갤럭시A10e의 경우 19만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출시가 되었으며, 최근에는 추가적인 가격할인까지 더해져서 사실상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 스마트폰 구매사이트 극딜나라에서는 갤럭시 A10e 가격 0원, 갤럭시S10 가격 0원, 갤럭시S20 가격 10만원, 아이폰SE2 가격 0원, LG벨벳 가격 0원, 갤럭시A90 가격 0원 등 다양한 스마트폰 모델들을 최대 10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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