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 주 분양 캘린더…급감하는 분양 물량

윤민영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0.08.23 10:16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부활 영향으로 분양 물량이 급감하고 있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925가구(일반분양 3천477가구)가 분양한다.

총가구수 기준으로 주간 공급 물량이 지난주 2만1000여가구에서 이번주 1만1000여가구로 대폭 감소한 데 이어, 다음주에도 감소세가 계속되는 것이다.

지난달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직전에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한 단지들의 ‘막차 분양’ 물량이 소진되면서 공급이 어드는 모양새다.

다음 주에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힐데스하임천호’, 경기 시흥시 정왕동 ‘호반써밋더프라임’, 경기 화성시 봉담읍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B1블록’(봉담2지구중흥S클래스2차 B1)과 ‘중흥S-클래스 더 센트럴 B4블록’(봉담2지구중흥S클래스2차 B4) 등이 청약을 받는다.

아울러 내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9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경기 평택시 고덕면 ‘힐스테이트고덕스카이시티’, 대구 서구 원대동 ‘서대구센트럴자이’, 광주 북구 임동 ‘금남로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 등이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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