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고효율·친환경 주거대상] 주거 및 건축부문 대상 이진종합건설…주거단지 친환경설비 도입으로 입주자 편의 제공

권혁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0.08.26 11:16

▲전광수 이진종합건설 회장.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이진종합건설은 주거단지 친환경 설비 도입으로 ‘2020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주거 및 건축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1987년 이진건업으로 설립된 후 1995년 건설업 면허 취득 후 이듬해 이진종합건설㈜로 상호를 변경했다.

화려한 외형, 겉치레보다 탄탄한 기본과 신뢰를 바탕으로 부산, 김해, 대구 등에서 주택사업을 펼쳤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든든한 초석을 다져왔다.

‘거품없는 정직함으로 가족의 행복을 짓는 기업’이 경영이념이다. △기초가 탄탄한 기업, 기본이 충실한 기업,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고객의 신뢰, 직원과의 믿음, 지역사회의 선도 △앞선 생각, 앞선 기술, 앞선 열정으로 풍요로운 삶을 실현 등이 비전이다.

△고객의 신뢰 △정직한 경영 △도전과 열정 △소통과 협력 △ 기술과 인재를 슬로건으로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진종합건설은 ‘캐스빌(캐슬과 빌리지의 합성어)’을 주력으로 하는 주택사업, 상업용 시설 및 공공기관에서부터 교육·주거·문화시설을 아우르는 건축사업, 도로·단지조성·주차장·보수공사 등 토목사업, 도시환경·자연환경을 보다 쓸모있고 아름답게 가꾸는 조경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진종합건설은 현대건설과 공동으로 ‘현대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를 추진중이다.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에 들어설 예정인 지하6층~최고69층(최고 245m)의 3개동,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이자 서부산권의 마천루로 서부산 최고층, 송도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1~4층까지는 상업 시설인 베이시티스퀘어몰이 들어서며 5층부터 아파트 세대가 시작된다.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이진 베이시티’ 조감도.


엘리베이터는 입주민과 상가이용객이 구분되게 운영되며, 입주민은 지하층에서 바로 주거지로 올라갈 수 있다. A, B, C동 각 동 아래에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헬스장 등 많은 커뮤티니 시설들이 단독으로 들어가게 되어 다른 동으로 옮겨가서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송도해수욕장 옆 거북섬처럼, 매립지 아래에는 20m 내외 깊이에 암반이 있고 그 위에 짓는다. 내진 설계 7.0 이상으로 지어진다.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건설은 안전 특화이다.

세이프드롭존(승하차 안전 존), 천장고가 2m40㎝로 일반적인 2m20㎝나 2m30㎝에 비해 높으며, 층간소음 저감 기술 적용, 미세먼지제거 현관샤워, 친환경벽지(먼지흡착벽지), 미세먼지 신호등(놀이터)이 설치된다. 각 동에 게스트하우스는 기본, 무인택배보관함, 각 세대별 창고 제공, 빗물 이용 시설, 바다조망 휴게 라운지 시설 등이 들어선다. 단지 내 미세먼지신호등설치, 에어샤워커튼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IoT), 대기전력시스템, 각 층별 음식물 및 재활용쓰레기 배출처리 시설, 스마트폰키, 스마트주차패키지 등의 기술이 적용돼 2022년 5월 완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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