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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AP=연합뉴스 |
AP통신은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이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에 들어갔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지난달 29일 한 회의에 참석했으며 당시 수행했던 한 사람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규정에 따라 6일 오전까지 자가격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5일 다시 검사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지난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도 참석한 바 있다.
앞서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도 지난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9월로 예정됐던 EU 정상회의가 10월로 연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