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송파 생활권’ 하남 감일서 아파트·상업시설 분양

윤민영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0.10.13 09:24
대우

▲감일 푸르지오 & 아클라우드 감일 전경 일부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대우건설이 하남 감일지구에서 주상복합 아파트인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16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감일지구 주상복합용지 1BL에 전용면적 84·114㎡, 아파트 5개동, 총 496가구로 구성된다. 펫네임 ‘마크베르’는 Landmark(랜드마크)와 Verus(진정한)의 합성어로 ‘감일지구 최고의 랜드마크에서 누리는 푸르지오만의 진정한 주거가치’라는 의미를 담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00만원 선이며, 중도금대출 한도인 40%에 대하여 이자후불제를 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감일지구는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사실상 송파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단지와 인접한 서하남IC를 거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감일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와 맞닿아 있으며, 단지 바로 아래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이 들어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 올림픽공원, 잠실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 조성되는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은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의 첫 적용 상품이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층, 총 3만 8564㎡다. 전체 대지면적의 30% 이상을 열린 공간(오픈 에어- Open Air)로 구성했다. 또 전체 면적의 38%에 해당하는 총 6개의 대형 앵커시설이 들어서고, 상가전용 429대의 넓은 주차장을 조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감일지구의 유일한 주상복합아파트이자 마지막 분양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은 곳"이라며 "단지 내 들어서는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은 현대인들이 휴식, 문화, 여유, 힐링과 함께 소비를 즐길 수 있는 개방된 공간 컨셉으로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마련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관람을 제한하고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하지만 ‘아클라우드 감일’ 상업시설은 예약관람제로 운영돼 전화예약 후 직접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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