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대철, 세번째 싱글앨범 ‘Moon’ 온라인 음원사이트 통해 발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고대철, 3rd 싱글 ‘Moon’ 15일 발매 감미로운 음색으로 섬세함이 돋보이는 보컬리스트 고대철의 세번째 싱글앨범 ‘Moon’이 오늘 15일일 정오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 됐다.
고대철에게 첫 번째 앨범 "보고싶다"와 두 번째 앨범 "괜찮을까"가 발라드 솔로 활동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였다면 이번 앨범은 더 다양한 장르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티스트의 포부를 표현한 앨범이다.
프로듀싱팀 AMOS(아모스)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오리지널인 알앤비 버전 외에 피아노 버젼도 수록돼 있다.
그동안 정통 발라드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고대철은 기존 앨범들과는 달리 발라드와 알앤비의 조합으로 또 다른 색깔을 품은채 대중에게 다가선다.
fly to the moon, fly to the love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지만 오지않는 그대를 또 기다린다.
달과 그대를 동일시해 표현한 부분이 돋보인다. 오늘, 어두운 밤 창문으로 보이는 달에 그사람을 떠올리며 보내는 편지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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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철가수 자켓사진 |
고대철에게 첫 번째 앨범 "보고싶다"와 두 번째 앨범 "괜찮을까"가 발라드 솔로 활동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였다면 이번 앨범은 더 다양한 장르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티스트의 포부를 표현한 앨범이다.
프로듀싱팀 AMOS(아모스)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오리지널인 알앤비 버전 외에 피아노 버젼도 수록돼 있다.
그동안 정통 발라드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고대철은 기존 앨범들과는 달리 발라드와 알앤비의 조합으로 또 다른 색깔을 품은채 대중에게 다가선다.
fly to the moon, fly to the love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지만 오지않는 그대를 또 기다린다.
달과 그대를 동일시해 표현한 부분이 돋보인다. 오늘, 어두운 밤 창문으로 보이는 달에 그사람을 떠올리며 보내는 편지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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