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장 후보군 잡혀…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포함 5인

김아름 기자 2020-10-27 14:55:16
손

▲손해보험협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후보군의 윤곽이 잡혀졌다.

2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시내 모처에서 2차 회의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로 적합한 인사를 추천했다.

이 자리에서 후보군으론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64)을 포함해, 김성진 전 조달청장(69·행시 19회),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66),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58·행시 27회),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61·행시 28회)이 위원들의 추천을 받았다.

후보추천위는 다음달 2일 3차 회의를 열어 회장 후보를 단수 또는 복수로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차기 회장은 회원 총회가 위원회 추천 후보 가운데서 선출한다.

한편 김용덕 현 회장의 임기는 내달 5일까지로 그는 지난 22일 연임 포기 의사를 추천위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손보협회장은 세월호 참사로 ‘관피아’ 비판 여론이 비등한 2014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고위 관료 출신 인사가 맡았다. 김 회장도 금융감독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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