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하공화국 진출 등 의견교환
[에너지경제신문 김승일 기자]
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STNG의 Samoilov Viktor Ivanovich 사장이 주강수 사장을 예방,한국의 사하공화국 진출 등의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STNG는 지난 2003년에 사하공화국 국영기업으로 설립, 가스관련 설비 건설 및 운영, 키실~야쿠츠크 주배관망 관련 사업, 야쿠츠크 지역의 Gas distribution 배관망 운영, 가스전 탐사 및 개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