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그린스타 대회 개막, 탄소 포인트 적립 인증서 수여

서장원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0.10.01 10:41

울산지역 공동주택 10개 단지가 탄소 포인트 총 4614만475점을 획득했다.

울산시는 10월1일 오후 5시 울산대공원 SK 광장에서 ‘울산 그린 스타트 대회’ 개막식을 갖고, ‘2010년 온실가스 감축 우수 아파트’에 대해 ‘탄소 포인트 적립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온실가스 감축 우수 아파트는 울주군 청량면 쌍용하나빌리지 등 모두 10개 공동주택 단지.

이들은 올해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의 절약 운동을 펼쳐 총 461tCO2의 온실가스를 절약했다.

이에 따른 탄소 포인트는 총 4614만475점. 전기 1280만6661점, 수도 343만4560점, 도시가스 2989만9254점 등이다.

아파트별로는 쌍용하나빌리지 1291만906점, 대송현대아파트 680만1385점, 우정선경2차아파트 428만7722점, 벽산늘푸른아파트 422만1834점, 병영삼일아파트 414만1658점 등이다.

또한 우정선경1차아파트 413만9543점, 굴화주공2-2단지 285만6628점, 서부리삼성아파트 246만8976점, 롯데이벤스로얄 217만8267점, 성원상테빌아파트 213만3556점을 받았다.

또한 이날 개막식에서는 울산 그린스타트 운동 유공자에 대해 울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대상자는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공동대표 심규명)’과 ‘울산생명의 숲’(대표 허의웅)이 단체표창을 받는다.

개인표창에서는 사)태화강보전회 이장환 사무차장, 울산환경사랑운동본부 박학봉 국장, 울산공수특전동지회 박중관 부회장, 울산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김규명 남구지회장, 울산푸름이단 강수정 팀장 등이 수상한다.

한편 2010년 울산 그린 스타트 대회는 오는 2일까지 전시, 무대, 이벤트 행사 등으로 구분, 다채롭게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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