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 새피앙아파트 등 5개소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11년도 Green마을’에 선정됐다.
마을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 자원재활용 등 녹색생활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Green마을을 육성하고자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으로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아파트형(도시지역), 복합형(도시·농촌), 주택형(농촌지역)의 유형을 대상으로 ‘2011년도 Green 마을’을 공모한 결과다.
대전시는 2011년도 Green 마을로 선정된 ▲동구 용전동 새피앙아파트 ▲중구 문화동 평화아파트 ▲서구 괴정동 한신아파트 ▲유성구 지족동 열매3단지 대우아파트 ▲대덕구 신탄진동 흥진아파트의 마을에 대하여 사업규모에 따라 마을별로 1000만원 정도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Green 마을로 선정된 5개 아파트는 에너지 절약, 절전형 LED 전등 교체, 아파트 화단가꾸기, 자전거 보관대 설치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자원재활용, 녹색생활 실천 등의 마을별 자체실천 과제를 선정하여 계획서를 제출하고 추진하게 되며, 향후 수행과제 이행실적에 대한 중간·최종평가를 통해 우수 시범마을에 대해서는 시상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