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세계최고 기술력
설계에서 검사까지 일관공정 유지
석유화학, 원자력 분야서 최고품질 자랑
삼우 KJS텍(대표 방기석)은 1974년 설립된 이후 한국밸브제조업계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에 많은 산업용 밸브를 수출하고 있다. 삼우 KJS텍은 설계에서 주물, 가공, 조립, 검사에 이르기까지 단일 공장 내 일관공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많은 경험과 탁월한 기술력으로 고객의 국제적 수준 요구까지 만족할 충분한 능력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회사가 내세우는 강점 중 하나다.
현재 주 생산품은 주강, 스테인리스 스틸, 합금강 밸브 등이며 초저온밸브와 초고압밸브도 생산한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기술연구소와 품질경영팀을 중심으로 ISO 9001 및 ISO 14001의 국제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석유화학에서 원자력에 이르는 품질규격도 만족하고 있다. 무엇보다 납기준수를 원칙으로 하는 1등업체로서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삼우 KJS텍은 1974년 한성철강이라는 회사로 시작하게 된다. 이후 1978년 기계제조업과 조선사업의 부품제조업체로 등록하면서 회사의 면모를 갖춰갔다. 이후 1985년에 국제스틸공업 주식회사로 개명하고 청동주물주조에 관한 금형주조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1987년 현재 회사가 있는 창원공단으로 이전한 삼우KJS텍은 1988년과 1989년에 각각 한국선급의 주조업체로, 영국선급 로이드의 주조업체로 인증받게 된다. 이후 노르웨이선급 DNV의 주조업체로 인증, 독일공업규격(TUV) 인증, 독일선급 GL의 주조업체로 인증, 프랑스선급 BV의 주조업체로 인증 등을 통해 세계 속의 삼우KJS텍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2004년 현 상호인 삼우KJS텍으로 변경한 후, 2006년 은탑산업훈장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고 2007년에는 매출 350억원을 달성했다. 이후 2008년에는 이천만불 수출탑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밸브제조업계 선두를 고수하게 된다.
명실상부한 산업용 밸브계 강소기업인 삼우 KJS텍의 강점에 대해 서광덕 영업부장은 회사의 경영방침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다. 서 부장은 "우리의 경영방침은 시장영역의 극대화, 경쟁력의 극대화, 가치의 극대화에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3가지 경영방침과 이를 뒷받침하는 고품질 방침을 모토로 제품제조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삼우KJS텍이 추구하는 고품질 방침은 ISO 14001 (프랑스BVQI주관) 인증과 같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서 부장은 "특히 삼우KJS텍은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이 4%에 달할 정도로 기술 투자를 많이 한다"며 "산업용 특수밸브 기술은 세계 최대 정유회사인 엑슨모빌이 인정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밝은 미래로 넓은 세계로 나가자를 슬로건으로 삼고 기술개발과 품질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삼우 KJS텍. 삼우 KJS텍은 월 주조 370톤, 4000세트의 생산능력을 갖고 세계 속 최고의 산업용밸브제조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4년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삼우 KJS텍은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비롯한 새로운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위기를 넘겼다. 특히 생산원가절감과 생산시간 단축을 이뤄내며 경영성과도 과거에 비해 더욱 좋아졌다. 앞으로 삼우 KJS는 게이트밸브 등 주력 제품을 필두로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출증대 및 세계속 한국밸브업체의 위상 정립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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