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가스안전의 파수꾼
서울의 가스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1본부 3개지사가 27개시·6개군·개성공단의 가스안전 전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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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의 올해 모토다. 기술과 안전,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기술력 품격 높은 경기 ▲사고 없는 안전한 경기 ▲고객에게 신뢰받는 모범 경기를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경기지역본부는 국내 가스사고 저감을 위해 무척 중요한 업무를 펼치고 있다. 워낙 가스사용 시설이 많고 제조업체도 타 지역에 비해 많이 분포돼 있어 그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지역이다.
경기지역은 범위가 큰 만큼 1본부 3개지사로 구분돼 관할을 나눠 운영되고 있다.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유병조)는 군포, 과천, 수원, 안산, 안양, 오산, 의왕, 평택, 화성 등 10개시를,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정환규)는 광명, 김포, 부천, 시흥 등 4개시의 가스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서준연)는 고양, 구리, 파주를 포함한 8개시·2개군·개성공단을 포함하고 있으며,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장기섭)는 성남, 용인, 광주, 이천, 하남, 양평, 여주 등 5개시 2개군이 관할지역이다.
LPG판매, 충전, 저장, 제조를 포함한 12개시설이 5만6288개소나 되고, 도시가스시설은 도시가스배관이 7796Km, 정압기 1235개소, 공동주택도 1만2085개소에 달한다.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대형사업장 242개소와 가스공사, 삼성, 기아, 현대, 석유공사, SK 등 6개사의 현장개선을 통한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영세점포 특별점검 및 시설개선 ▲도서지역 노후가스시설 점검 및 개선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사용 요령 홍보 및 교육 다각화 ▲노후보일러 CO중독 사고예방 위한 공급회사 연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을 위해 10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5229개소의 노후된 가스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10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자 선정 과정을 마쳤다.
가스안전관리와 시설개선은 물론 사회나눔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버드내 노인 복지관에 대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윤리경영관련 외부강사 초청 CS교육, 청렴결의대회와 거리캠페인 등 윤리와 나눔 경영에도 소홀함이 없다.
고객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경기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T.M.T’운동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T.M.T’운동은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 상위권 목표달성을 위한 경기본부의 자체 운동이다.
T(Training)는 고객운동(T)으로 직원의식의 변화를, M(Morality)은 윤리운동(M)을 통한 신뢰 확보, T(Trust)는 교육신뢰운동(T)을 통한 윤리경영을 의미한다.
직원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허그데이’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지역본부는 직원간 교류를 위해 3, 4월에 2, 3층에 각각 근무하는 직원간 허그데이를 실시했고, 매월 스마일 직원을 선정해 도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이같은 활동은 가스안전점검으로 인해 자칫 경직될 수 있는 회사분위기를 변화시킴으로써 가스안전과 사내 인적화합, 그리고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 발전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품격높은 서비스와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를 바탕으로 가스사고 50% 감축 목표의 조기 달성을 위한 최 일선에 있으며 경기지역에서 글로벌 가스안전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껏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