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지역이웃을 위한 나눔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2.05.02 13:53

시민 800여명 초청… ‘오페라의 유령’ 등 대중에 친숙한 선율 선사

 
린나이코리아 기업 관악합주단인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교교회에서 지역 주민 800여명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연은 웅장한 선율의 교향곡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감미로운 ‘밤 하늘의 트럼펫’ 연주로 이어졌다. 테너 노영환이 출연해 한국인의 애창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불러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우러졌다.

특히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관객과의 교감을 이끌어 내고자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최근 다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을 비롯하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 등 유명한 곡들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직원들로 구성된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대시키고자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많은 지역 주민들이 클래식 음악과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1986년 창단된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관악합주단으로 45명의 린나이코리아 직원들로 구성되었다. 매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정기공연과 각종 초청 연주회 등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정훈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