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F, 노틸러스 베어링 'new line-up'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2.05.11 15:34

풍력발전용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엔지니어링 솔루션 선도기업 SKF(한국 지사장 이재호, www.skf.co.kr)는 풍력 터빈 디자인 및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는 새로운 'SKF 노틸러스 베어링 솔루션(Nautilus Bearing Solution)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풍력업계는 터빈의 대형화, 원격지의 증가, 혹독한 기후 환경 등으로 인해 더욱 작고 가벼운 엔진, 안정성 및 내구성이 보장된 부품 등 혁신적인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 'SKF 노틸러스 베어링 솔루션'은 다목적의, 통합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산업 디자이너들이 직접 구동 방식의 터빈 ▲기어박스 혹은 내∙외륜 회전이 장착된 터빈 ▲샤프트(축)에 조립됐거나 주변 구조물에 직접 설치된 터빈 등 다양한 종류의 터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레아스 어반(Andreas Urban) SKF 신재생 에너지 사업부 비즈니스 엔지니어는 “SKF는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풍력 터빈 디자인 및 운영을 더욱 최적화할 수 있는 새로운 SKF 노틸러스 베어링을 개발하게 됐다.”며, “SKF의 기술개발 노력은 수리∙업그레이드∙교체 등 성장세에 있는 서비스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많은 제조업체들에게 에너지 비용 절감 등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풍력 발전업계 주요 핵심 부품 공급업체인 SKF는 다양한 풍력 터빈 제조업체를 비롯한 디자인 컨설턴트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풍력 터빈 디자인에는 SKF 노틸러스 베어링이 적용되고 있다.

SKF 노틸러스 베어링은 ▲접합된 내륜을 결합시키는 옵션 장착: 베어링 주변 부품들과 끼워 맞춤 공차의 영향을 제거하고 예압 변동을 감소시킴으로써 운영 안정성 및 신뢰성 증대 ▲통합 씰 및 프리그리징(pre-greasing): 오염 및 누출의 위험을 줄이면서 최적화된 윤활을 공급 ▲고무 혹은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 씰 성능 향상 및 내구성 증대, 유지 보수 기간을 연장, 씰 교체 용이한 특징이 있다.  

이 외에도 SKF 노틸러스 베어링은 터빈 상에서 손쉽게 씰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접합된 내륜 및 통합 씰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설치와 해체 작업이 매우 간소해졌다.

이재호 SKF코리아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풍력발전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로 선보인 SKF 노틸러스 베어링 솔루션을 통해 국내 풍력 업계의 발전을 위해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 지원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SKF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엔지니어링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베어링  씰  메카트로닉스  윤활 시스템  기술지원  유지보수 및 서비스 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교육 등 선도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F는 전세계 130 여 국가 1만5000개 대리점, 4만 4700명 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SKF 코리아는 SKF의 한국지사로 1989 년 부산에 문을 열고 한국 산업 전반에 걸쳐 SKF 100년 전통의 글로벌 산업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안희민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