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융자계획 공고…3월14일까지 신청 접수
올해 석탄산업의 사양화로 낙후된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폐광지역진흥지구(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지원금은 총 12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이 최근 공고한 2013년도 융자계획에 따르면 올해 지원 예산은 에너지 및 자원사업특별회계(에특회계) 차입금 20억원, 광햐공단 대체산업융자 준비금 100억원 등 총 120억원을 지원키로하고 오는 3월 14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폐특법(폐광지역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진흥지구 내에서 창업, 이전 및 확장하는 기업으로 제조업 또는 석탄광업 이외의 광업, 또는 관광레저업을 주업종으로 하는 기업 ▲지식경제부장관이 폐광지역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지정한 농공단지 내에 입주한 기업 또는 입주하는 기업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개발사업 시행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융자지원 조건은 시설자금은 소요자금의 80% 이내로 5년 거치 5년간 분할상환 조건이며 한도액은 50억원 이내이며, 운전자금의 경우 소요자금의 100% 이내로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으로 한도액은 5억원 이내로 저리 융자해 준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4일(목)까지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광해관리공단 지역진흥실(02-3702-6627) 또는 해당 지자체(태백 삼척 정선 영월 보령 문경 화순)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