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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명륜당 불법대부업 12곳 중 2곳만 영업정지…서울시 ‘솜방망이 처분’ 논란
2025-10-16 14:41 최태현 기자 cth@ekn.kr
[기자의 눈] ‘코스닥의 민낯’, 솜방망이 처벌이 남긴 대가
2025-09-30 17:52 장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부조직법 통과에 즉시 출범…에너지정책 지형 대전환 예고
2025-09-26 20:09 전지성
[다이나믹디자인과 유령법인들-④] 온성준 회장 ‘배임·횡령’ 의혹의 쟁점
2025-09-18 11:18 장하은
“권력자의 전략적 봉쇄소송, 언론 권력감시 위축”
2025-09-15 18:09 박주성
[다이나믹디자인과 유령법인들-①] 3년 매출 0원 신아지씨 투자…왜?
2025-09-15 13:00 장하은
활시위 당겨진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자영업자는 ‘죽을 맛’
2025-09-14 10:00 정희순
이찬진 ‘스피드’ 이억원 ‘신중론’...삼성생명 회계, 엇갈린 입장
2025-09-09 16:54 나광호
당정대, 검찰청 폐지 공식화…공수청·중수청 신설
2025-09-07 19:05 이원희
中企, 민주당에 노란봉투법·상법 개정안 보완책 요구
2025-09-04 18:29 정희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