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
[2025 국감] “상생협의체, 수수료만 높여”…배달 앱 규제 부실 질타
[2025 국감] 홈플러스 청산 위기, MBK 책임론 정조준…국회, 김병주 회장 집중 질타
[2025 국감] “신규 댐 결정과정 어설퍼, 전망치 왜곡·조작해”
[2025 국감]與 “尹 책임” vs 野 “李 무능”…이틀째 고성 공방전
[2025 국감] 김성환 기후부 장관 “발전공기업 통합, 재생에너지공사 신설 가능…탈원전 아닌 탈탄소 주의자”
[2025 국감] 김성환 기후부 장관 “탄소문명 종식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녹색문명으로 대전환”
[2025 국감]김정호 의원 “한전·한수원, 웨스팅하우스에 기술·금융·법적 종속…매국적 불평등 협정”
[2025 국감] 수송 부문, 온실가스감축 예산 16.4조 쏟고도 감축율 꼴찌
[2025 국감] 증인 명단으로 살펴본 제약업계 국감 이슈는?
[2025 국감] 산자위, 에너지 공공기관 감사 취소…이철규 위원장 “에너지공기업 감사 제대로 안될 것” 일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