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트로메리아란 ‘겨울에 피는 꽃’…꽃말과 유래를 안다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4.11.04 16:47

▲알스트로메리아는 배려, 새로운 만남, 우정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다.


알스트로메리아11월의 꽃으로 선정됐다. 

알스트로메리아를 11월의 꽃으로 추천한 이유는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만날 수 있는 귀한 꽃이기 때문이다.

농식품 관계자는 "알스트로메리아는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만날 수 있는 귀한 꽃이기 때문이다"아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야외 뿐만아니라 실내에서도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11월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꽃구경할 기회가 흔하지 않다. 

알스트로메리아는 ‘배려’, ‘새로운 만남’, ‘우정’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다. 

18세기 남미에 선교활동을 하던 스웨덴 선교사(Alstromer)가 고향을 떠나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꽃을 보며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어 귀국할 때 가지고 와서 유럽지역에서 사랑받는 꽃이 됐다. 알스트로메리아는 그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알스트로메리아(Alstroemeria)는 다년생 구근(알뿌리)식물로 남아메리카를 비롯한 전세계적으로 100여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육성한 품종이 5품종이 있다.

거의 대부분 남아메리카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습지, 사막, 열대우림, 고지대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남미가 주 자생지이지만 재배 및 품종개발은 주로 네덜란드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절화, 분화, 정원용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겨울철 꽃으로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꽃이다. 

누리꾼들은 “알스트로메리아란, 꽃말 좋다” “알스트로메리아란, 유래가 있는 꽃이네” “알스트로메리아란, 꽃으로 감사를 마음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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