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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새 브랜드 캠페인 ‘내 차처럼’ 론칭. 사진제공=그린카 |
‘내 차처럼’ 캠페인은 그린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알리고 이용고객이 카셰어링 서비스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고 그린카는 말했다.
개인 소유 차량처럼 ‘깨끗하고, 든든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린카의 서비스 강점을 3가지 콘셉트에 맞춰 분류해 패러디 기법을 사용한 슬로건으로 이용고객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그린카의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 시행과 함께 그린카는 세차 주기를 더욱 단축하고 깨끗한 차량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추가해 클린서비스를 강화하고 소모품 교체와 경정비 주기를 단축해 업계 최고의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린카는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 배치되는 모든 차량에 후방카메라를 장착할 예정이다.
그린카 마케팅본부장 황태선 이사는 "그린카에서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고객이 마치 내 차처럼 카셰어링 차량을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카는 ‘내 차처럼’ 캠페인을 기념해 카셰어링 매너수칙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린카 이용자가 지켜야 할 카셰어링 매너와 기본 수칙을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TGIF 식사권(10명), 롯데리아 콩빙수(100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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