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스마트 안전관리’로 현장안전 통합관리

전지성 2020-11-22 16: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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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포스코ICT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를 통합 수행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 및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공정 안전관리, 작업허가, 설비관리 및 점검, 안전교육 등과 같이 사업장 내에 흩어진 안전 관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게 한다.

다른 업무 시스템들과 연계해 현장의 모든 작업자와 경영진이 관련 정보를 공유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듈형 컴포넌트로 구성돼 사업장별 특성에 따라 필요한 기능만 선별해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협력사 소속 현장 작업자들도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안전 가이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1월 16일부터 ‘위험의 외주화’ 방지를 위해 일용직을 포함한 사업장 내 모든 작업자를 대상으로 통합 안전관리를 하도록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된 점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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