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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출신 독립운동가 김단야 생가지터 탐방(제공-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은 나라의 독립과 발전에 기여한 지역의 선열에 대한 기억과 감사의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독립운동가 사적지와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인의 독립운동길 탐방 전 사전교육을 위해 지난해 ‘안동 독립운동사’와 ‘봉화 독립운동 이야기’를 발간한 데 이어, 올해는 경상북도 각 지역의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엮은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 탐방 교재를 제작 중에 있다.
이번에 발간될 독립운동길 탐방 교재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은 전체 105 페이지 분량이며 모두 3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1 단원은 경북인들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연도 순서대로 서술하고, 2 단원은 경북을 북부·중서부·동남부 세 권역별로 나누어 지역별 독립운동가와 사적지를 학생들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3 단원은 워크북 형식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탐방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재 발간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동안 독립운동사에 전문적 지식을 갖춘 교장, 교감, 교사로 구성된 11명의 지도·집필위원이 참여했으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완성 될 예정이다.
이 교재는 도내 초·중학교에 배부돼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독립운동길 탐방’ 프로그램과 ‘사제동행 나라사랑 동아리’ 등의 사전 교육 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