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177곳, 237명 일자리 창출…올해 신재생, 안전분야로 대상 확대
|
▲한국동서발전 본사 |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동서발전(박일준 사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도 중소?벤처?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공모를 통해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모집하고 심사해 기업자율형 창업 프로그램* 지원대상(26곳)과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 지원대상(58곳)을 선정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원대상을 기존 에너지 분야에서 올해 정부정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분야까지 확대했다.
선정된 기업은 올해 연말까지 △기술개발(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국내외 인증획득, 국내외 판로개척), △사업화 지원(벤더등록, 마케팅, 시장전문가 활용) 등 최대 4천만 원의 지원을 받게된다.
동서발전은 지금까지 창업 프로그램으로 78곳(3년 누적),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99곳(1년 누적)을 지원해 총 23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한국형 유니콘 기업 지원과 육성을 통해 중소·벤처·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j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