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르는 암호화폐 시세, 유니스왑·이더리움 앞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4.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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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 놓인 암호화폐 모형들(사진=픽사베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9일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이 높은 주요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오르는 종목 중에서는 유니스왑과 이더리움의 상승 폭이 뚜렷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유니스왑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24시간 동안 7.21% 오른 4만 9000대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3.39% 오른 316만원대였다.

반면 시가총액 10위 내 다른 암호화폐들은 대체로 뚜렷한 변동성 없이 엇갈렸다.

암호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이 0.92% 내린 6332만원대에 거래된 가운데, 리플(-1.05%), 폴카닷(-0.15%), 비트코인 캐시(-0.67%), 체인링크(-2.42%), 비체인(-3.97%) 등도 내렸다.

반면 에이다(0.99%)와 라이트코인(0.17%)은 소폭 올랐다.

글로벌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도 유니스왑은 같은 기준으로 5.53% 오른 4만 6000원대를 형성했다. 이더리움은 1.93% 오른 297만원대였다.

코인마켓캡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내에서는 비트코인(-2.25%), 바이낸스 코인(-1.10%), 리플(-2.26%), 에이다(-0.44%), 폴카닷(-1.67%), 라이트코인(-1.27%) 등 다수가 가격을 내렸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트윗 영향으로 도지코인(17.44%)은 크게 올랐다.

달러에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인 USDT는 0.02% 내렸다. 1USDT는 1달러와 같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이 다르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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