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부설 글로벌미래교육원, 경영·국제통상·비즈니스창업 전공 수험생 입학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5.04 11:15
숭실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 총장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운영 중인 경영학, 국제통상. 비즈니스창업 전공 수험생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

경영학전공은 글로벌 시대에 앞장설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미래 정보화사회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재학 중 3개 이상의 국가공인자격증 취득과 경영학 이론, 기업에 적용할 실용 교육을 받게 된다.

국제통상전공은 정부의 세계화 정책과 기업경영의 글로벌 전략수행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통상 및 무역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마인드 함양, 실무중심 교육,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국제통상, 경영, 무역 전문기관 및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전문가를 양성한다.

비즈니스창업은 창업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들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 멘토링을 제공하는 학점은행제 최초 창업전문 전공이다. 1학년 1학기에는 창업기초, 1학년 2학기에는 사업화, 2학년에는 실천창업 과정을 배우게 된다. 이로써, 학생들은 창업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산업재산권 교육, 창업경진대회 및 창업지원제도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배우게 된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입학 관계자는 "학점은행제 경영학은 다른 전공대비 졸업기간이 더욱 단축될 수 있으며 비슷한 전공으로는 회계학, 국제통상학 등이 있다"며,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이러한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4년이 아닌 2년의 기간 학사취득에 용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입학 자격요건은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내신,수능 성적 관계없이 1:1 인적성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며, 입학과 동시에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소재의 숭실대학교 내에서 수업을 들으며 학점인정활동을 병행한다. 또 지방권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를 제공하며 그 외 모든 캠퍼스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지원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일반학사, 음악학사로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게임, 정보통신, 전자공학, 경영, 회계, 국제통상, 비즈니스창업, 사회복지, 심리, 시각디자인, 인공지능, 체육, 실용음악, CCM, 관현악, 성악, 피아노 등 전공이 개설돼 있으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수시 지원 횟수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입학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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