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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를 수상한 무설탕 푸드 브랜드 ‘설탕없는과자공장(대표 오세정)’이 최근 칼로리 걱정을 낮춘 신제품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설탕없는과자공장은 오랜 기간 당뇨를 앓으며 먹고 싶은 것을 참아야 했던 어머니를 위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한 대표가 만든 푸드 스타트업 기업이다.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식품 약자를 위해 다양한 대안 식품을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다. 무설탕 빵과 쿠키, 저칼로리 잼/스프레드, 케첩 등을 보였으며, 간식으로 추천할만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노우랜드’는 파인트아이스크림(474ml) 한 통의 칼로리가 일반 아이스크림의 약 1/4에 불과하다. 100ml 당 당류 함량 2g으로 저당류 기준을 충족한다. 저칼로리간식이나 당뇨아이스크림을 찾는 사람도 부담이 없다. 최근 많은 다이어터들의 관심지표로 떠오르고 있는 순탄수화물도 일반 아이스크림의 절반(100ml 당 2.4~2.5g) 수준이다.
스노우랜드는 저칼로리아이스크림 중 유일한 무설탕 아이스크림이다. 1년여간 개발을 통해 설탕 없이도 진한 텍스처와 맛을 만들어냈다. 제품은 순두부를 베이스로 구현된 두 가지 맛으로, 카카오의 진하고 꾸덕한 맛을 담은 초코(270kcal)와 국산 순두부의 고소함이 가득한 소이라떼(282kcal) 두 가지 맛이 있다.
스노우랜드는 달콤한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알룰로스’를 활용했다. 기능성 감미료인 알룰로스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으면서 대체 감미료 중 설탕과 가장 비슷한 단맛을 가졌다. 0Kcal로 열량 또한 낮다.
오세정 설탕없는과자공장 대표는 “스노우랜드 아이스크림은 향후 흑임자를 비롯해 다양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최근 저칼로리 간식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만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노우랜드 아이스크림은 설탕없는과자공장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