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엔 안 먹힌 머스크 트윗? 암호화폐 시세 아직도 파란불…링크플로우·세럼은 제 '갈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5.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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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 모형(사진=픽사베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메시지로 암호화폐(코인) 가격 급락을 이끌었던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17일 오후 회사 소유 비트코인을 팔지 않았다고 밝혀 향후 시세 전망에 관심이 모인다.

아직까진 거래량이 많은 코인 대부분이 내린 가격을 전환하지 못한 상황이다.

대장 코인 격인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4시 40분 빗썸에서 6.38% 내린 5550만원대를 형성했다.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는 3.41% 내린 5560만원대였다.

2위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4.63%, 업비트에서 2.99% 내린 430만원대였다.

빗썸에서 거래금액 상위 10개 코인중에선 링크플로우(8.10%)가 유일하게 가격을 올려 1만 1000원대를 형성했다.

리플(-4.35%), 이오스(-8.18%), 에이다(-4.84%), 이더리움 클래식(-5.36%), 비트코인 캐시(-8.71%), 어셈블프로토콜(-7.39%), 앵커뉴럴월드(-7.31%) 등 대부분은 가격을 내렸다.

업비트에서는 거래대금 상위 10개 코인 가운데 1만 3000원 대로 진입한 세럼(11.04%)이 오전과 마찬가지로 홀로 가격을 높였다.

이밖에 도지코인(-2.35%), 리플(-0.56%), 이더리움 클래식(-3.56%), 에이다(-5.24%), 스텔라루멘(-4.52%), 이오스(-6.13%), 비트코인 캐시(-6.22%) 등은 내렸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이 다르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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