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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 |
[시흥=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시흥시가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業) 희망일자리사업’을 다음달 2일부터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29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14~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 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50명)은 6월12일부터 12월10일까지 △우리 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는 6월2일부터 8월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456명)은 6월2일부터 8월31일까지 △코로나19 생활방역(150명)은 7월2일부터 12월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 스타트 업(業) 희망일자리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ou1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