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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소개(출처=행정안전부 공식 홈페이지) |
9일 행정안전부는 국민비서 홈페이지에 ‘간편인증’을 적용해 기존 정보24를 통해서만 로그인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보다 쉽게 국민비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밝혔다. 민간 전자서명을 발급받은 사람은 10일부터 PC나 스마트폰으로 국민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비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예약정보를 비롯해 교통 과태료·범칙금, 운전면허 적성검사 등 다양한 행정정보를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네이버 앱을 통해 안내하는 통합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수수료 납부 등 후속 업무서비스까지 제공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에서 △카카오 △통신 3사 PASS △삼성PASS △한국정보인증 △KB국민은행 △NHN페이코 인증서 중 하나를 발급받으면 국민비서 간편인증 로그인을 이용할 수 있다.
국민비서는 지난 3월 29일 개통 이후 현재까지 1000만 명에게 백신 예약정보를 포함한 3000만 건의 알림을 제공했으며, 생활정보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20만 명에게도 교통 과태료와 건강검진 안내 등 25만 건의 알림 서비스를 발송했다.
행안부는 앞으로 백신접종 사전예약사이트에서도 예약 후 별도 로그인 없이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