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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NH퍼블릭 클라우드 표준사업자’로 중요업무 부문에는 클라우드그램(아마존 AWS)과 메타넷티플랫폼(네이버 NCP) 2개 사업자 선정했다. 그 외 부문에는 앞서 2개의 사업자와 메가존(오라클 OCI)까지 총 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달 10일 사업 공고를 냈고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이번 제안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농협은행은 퍼블릭 클라우드 적용 효과가 큰 3가지 선도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유연하고 탄력적인 재해복구 환경을 위한 ‘재해복구(DR) 시스템’, 대고객 디지털금융서비스 컨텐츠의 빠른 다운로드를 위한 ‘컨텐츠 다운로드(CDN)’ 및 내부직원의 신기술연구 등 환경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코딩실습환경’ 구축이 대상이다.
박상국 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완성이란 목표를 향해 지난해 ‘클라우드 신 전략 2.0’을 수립해 내부 인프라를 점차 클라우드로 전환시키고 있으며, 오픈소스 활용을 확대해 비용절감과 내부 기술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표준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의 주춧돌이 될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