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경기점 식품관 새단장…업계 최초 멤버십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7.07 08:22

지난 6일 식품관 리뉴얼 오픈 100여개 브랜드 선봬
각 코너마다 영양사 ·조리전문가 상주 상담 서비스 제공

1. 경기점 지하 2층 식품매장 전경

▲신세계 경기점 지하 2층 식품매장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6일 경기점 식품관을 약 1000평 규모로 리뉴얼하며 100여 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경기점 식품관은 축산, 조리, 건강 등 각 코너마다 전문가가 상주해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의 건강 매장 편집숍인 ‘웰니스 케어’도 선보인다. 이곳에는 영양사 자격을 보유한 건강 전문 매니저와 상담이 가능하며, 최적의 영양제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건강 관련 브랜드 ‘GNC’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진단 및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너도 신세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간편식을 즉석에서 먹어볼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키친’도 마련했다. 해당 공간에서는 전국의 유명 맛집에서 만든 여러 ‘레스토랑 간편식(RMR)’ 대표 상품을 셰프의 레시피로 더욱 맛있게 조리해 직접 먹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오세득 셰프 함박 스테이크, 소들녘 킹갈비탕, 차이797 남자 짜장 등이 대표 상품이다.

아울러 이달 말부터는 업계 처음으로 식품관 전용 멤버십 서비스 ‘신세계프라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프라임 서비스는 신선식품 멤버십 특가, 추가 3% 할인, 웰컴기프트 증정 등 다양한 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는 경기점을 시작으로 해당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멤버십 가입 가격은 연 5만5000원이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장(상무)는 "지난해부터 순차적 리뉴얼을 해온 경기점은 이번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가득한 식품관을 새롭게 오픈했다"며 "올 하반기 럭셔리 명품관까지 새 단장해 수도권 남부의 랜드마크 백화점의 위상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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