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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시교육청이 30일 ‘2021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제2회 검정고시는 4138명이 응시해 3484명이 합격했고 합격률은 84.19%를 보였다. 대학교 수시모집 요강에서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역시 수시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에 주목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수능과 내신성적이 아닌 100%면접전형으로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중앙대학교는 교육부 인증을 받은 학점은행제 부설 기관을 운영해 학사학위 취득 요건인 140학점 중 84학점을 중앙대 미래교육원에서 이수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수능 원서접수 전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중앙대 미래교육원(서울)은 보다 빠른 학사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진로를 학사편입뿐 아니라 대학원진학에 대한 진학부분도 고려하고 있어 전공교수와 1:1 학습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검정고시 합격자, 내신 4, 5, 6등급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내신, 수능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 전형을 통해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전공 과정은 컴퓨터공학, 빅데이터, 소프트웨어디자인, 공공경찰행정, 연기예술학 등 다양하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입시상담과 학습설계,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형료는 무료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