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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에 비친 삼성로고.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삼성전자가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을 통해 신입채용 구직상담을 제공한다.
8일 삼성전자는 2021년도 하반기 3급(대졸) 신입 채용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일대일 직무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MZ세대 구직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다.
구직자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관심이 있는 사업부의 직무에 대해 일대일로 직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업부별 직무 소개 영상 시청 등 여러 프로그램 역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구직자와 소통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직자들은 삼성전자 채용 블로그를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 입장을 신청할 수 있다. 메타버스 직무상담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 자격은 2022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사람이다.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각 사업부와 직무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