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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소상공인 공제 제도 ‘노란우산’.중소기업중앙회 캡처 |
노란우산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퇴직금 마련을 위한 공제제도로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정부가 관리·감독한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소속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노란우산의 공제금 지급 건수는 4만 8394건이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수치다.
가입자 폐업에 따른 공제금 지급은 2018년 7만 1848건, 2019년 7만 5493건, 2020년 8만 1897건으로 늘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지급된 공제금은 7283억원으로 2019년보다 13% 늘어 2007년 노란우산공제회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의원은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 현황은 소상공인 폐업 지표로 볼 수 있다"면서 "‘위드코로나’ 정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재정당국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