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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입사원 채용 관련 이미지. |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이 2021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입 공채 모집은 △넷마블을 비롯해 넷마블의 개발자회사인 △넷마블네오 △구로발게임즈 등 총 3개사가 참여한다. 넷마블은 △사업PM △마케팅 △소프트웨어 개발 △빅데이터 △QA △경영지원 등 13개 부문에서, 넷마블네오는 △게임기획 △클라이언트 등 4개 부문에서, 구로발게임즈는 △클라이언트 △서버 부문에서 지원자를 모집한다. 내년 1월 입사가 가능한 기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11일 오후 5시까지 넷마블 채용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11~12월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중 입사하게 된다.
넷마블은 입사 지원자들에게 회사 및 채용정보 제공 및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채 선배들의 직무 소개 인터뷰, Q&A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넷마블 채용페이지 및 유튜브 공식 채널 넷마블 TV에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넷마블은 이달 30일과 10월 1일 양일 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채용 박람회 ‘넷마블 타운’도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27일까지 넷마블 채용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채용 박람회 참가자는 넷마블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넷마블 타운’은 넷마블 신사옥 ‘G타워(지타워)’를 배경으로 로비, 컨퍼런스 홀, ㅋㅋ다방, 외부 공원, 41층 루프탑 등 가상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원자들은 아바타 형식으로 접속해 자유롭게 둘러보며 실시간 직무상담,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배영수 넷마블 인사실장은 "올해 초 신사옥으로 이전한 넷마블은 최고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도입,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넷마블과 함께 열정으로 도전하며 세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hsjun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