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중고 명품 리세일 비즈니스 9개월 만에 25배 성장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14 13:38

시세 확인부터 정가품 및 중고가 감정까지
원스톱 서비스와 기술력이 주요 성장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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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리세일 비즈니스 변화 추이

[에너지경제신문 이서연기자] 트렌비는 중고 명품 리세일 서비스 오픈 약 9개월 만에 누적 위탁 금액 136억원을 달성하며 25배 가량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렌비 리세일은 중고 명품 시세 확인부터 정가품 및 중고가 감정, 판매,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트렌비는 최근 명품 중고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약 4개월 간 서비스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지난 1월 정식 론칭했다.

해당 사업은 정식 서비스 오픈 이후 지난 9월까지 약 9개월 만에 월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 25배 가량 상승하는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고 명품 수도 월 300개에서 1900개 이상으로 6배 가량 증가했다. 올 9월까지 누적 위탁 상품 수는 약 1만7000 건, 누적 위탁 금액은 136억 원에 달한다.

트렌비 박경훈 대표는 "트렌비 리세일 서비스는 중고 명품 시장에서 특히 민감한 가품 이슈, 불안한 가격 정책, 대면 거래의 부담 등 기존 명품 거래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것을 핵심으로 만들어졌다"며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와 독보적인 자체 개발 기술력 및 프로세스를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트렌비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하며 최적의 명품 쇼핑 경험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yeonie@ekn.kr

이서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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