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강화" 조폐공사, ESG 경영위원회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14 16:18
조폐공사

▲14일 한국조폐공사 ‘ESG 경영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석 조폐공사 부사장 겸 기획이사, 김현수 조폐공사 비상임이사, 임채운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 전병성 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변부환 ABN AMRO 국가리스크 관리이사, 추성열 조폐공사 총무이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14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위원회는 김영석 부사장 겸 기획이사 등 내부 경영진 3명과 외부 전문가인 임채운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전병성 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네덜란드 금융회사인 ABN AMRO 국가리스크 관리이사로 재직 중인 변부환 수석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ESG 경영 추진계획 심의·의결 △ESG 경영 운영기준 제정 △ESG 경영 성과관리·자문 등의 역할을 위원회가 맡게 된다.

이날 위원회는 서울 사무소에서 첫 회의를 갖고 ESG 경영 추진계획 심의 △환경·안전 리스크 선제적 관리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 △투명한 경영으로 국민신뢰 제고 등 ESG 경영 3대 전략목표와 1회용 컵 보증금제 사업 완수 등 15개 세부 추진과제를 확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ESG 경영 강화를 통해 100년 지속가능한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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