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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거래소는 2021 부산머니쇼에 ‘KRX 메타버스 전시관’을 오픈하고 부산 벡스코 현장 홍보부스와 함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머니쇼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은행 및 증권사 등 주요 금융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의 대표 재테크박람회다. 다음달 4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메타버스 전시관은 부산머니쇼 KRX 전시관의 주요 강연, 전시, 이벤트가 진행되는 온라인 가상전시관이다. 부산 본사 BIFC 건물 외관과 서울 여의도 사옥 내부, 광안대교와 해변을 접목한 디자인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BIFC 건물은 제페토 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높은 건물이다.
거래소는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부산지역 대학생의 토크콘서트, 재테크 강연(금·ETF·주식파생), KRX 선배와의 대화, 홍보관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파생상품모의거래 체험 지원을 위한 인력 및 시설을 배치하고, KRX 금시장 상담 서비스 제공한다.
거래소 측은 "KRX 메타버스 전시관은 공간제약 없이 누구나 활용 가능한 장소"라며 "특히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채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