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3분기 영업이익 174억원 '흑자전환'…장현국 대표 "미르4 글로벌 성장 진행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1.03 09:57


위메이드

▲위메이드 CI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위메이드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74억원,순이익 179억원을 올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일 위메이드가 공개한 실적을 보면 매출은 63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6.9%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향후 게임과 블록체인을 연계하는 메타버스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내년 말까지 위메이드의 자체 가상화폐 ‘위믹스(WEMIX)’를 기축통화로 하는 블록체인 게임 100개를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계열사 위메이드플러스는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캐주얼 게임 ‘아쿠아토네이도’, ‘피싱토네이도’ 등 다수의 블록체인 게임을 준비 중이다. 계열사 라이트컨은 현재 SF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RISE OF STARS)’에 블록체인 기술을 탑재해 빠른 시일 내에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이드가 앞서 출시한 ‘미르4’ 글로벌 버전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NFT(Non-Fungible Token) 기술을 담겨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4는 거대한 글로벌 성공을 이뤄냈고, 그 성장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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