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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와 숨나라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는 각종 폴리머에그래핀 등 탄소소재나 세라믹 소재들을 블렌딩하여 이들 탄소소재나 세라믹 기능들을 내재한 플라스틱 소재, 섬유원사, 필름 등을 개발, 제조하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이다. 최근 경량화, 친환경, 항균 추세 등으로 이들 기능성 소재에 대한 니즈가 부각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와 콜라보하여산업재나 소비재 완제품으로 다수의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숨나라는 브랜드 사업 구축, NFT/메타버스 솔루션 개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연계 등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상생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회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그래핀 등 첨단 신소재에 기반한 응용제품들을 개발, 제조, 생산하여, 인플루언서, 연예인 등과 협업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통해 이를 사업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얻어진 수익금 중 일부는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숨나라는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가 제조∙생산하는 그래핀 복합소재에 위조방지 물질을 혼합 가공하고, 이를 NFT(Nonfungible Token)와 연계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정품인증 위조방지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 최진영 대표와 숨나라 조혜근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