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美 타임 ‘올해 최고 발명품’ 3년 연속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1.14 11:00

100개 제품중 TV로는 유일…"업계 선도 기술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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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에너지경제신문 이진솔 기자] LG전자는 자사 올레드 TV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The 100 Best Inventions of 2021)’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9년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이듬해 ‘LG 올레드 갤러리 TV’에 이어 올해 또한 최고 발명품 중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뽑혔다.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 100개 가운데 유일한 TV다. TV 제품이 3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임은 LG 올레드 TV가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일반 액정표시장치(LCD) TV와는 달리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어두운 장면에서도 높은 명암비를 구현하는 ‘최고 TV(Award-Winning Television)’라고 평가했다.

타임은 매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한다. 올해는 LG 올레드 TV가 속한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포함해 △접근성 △인공지능 △미용 △의료 △교육 등 총 26개 부문에서 혁신제품 100종을 선정했다.

타임은 최고 발명품 100선 외에도 올해 출시돼 눈길을 끈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한 ‘특별 언급(Special Mentions)’ 항목에서 차세대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에보’에 대해 호평했다.

LG 올레드에보는 차세대 올레드 패널에 이미지 처리 기술을 더해 더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표현한다. 타임은 TV 전체 두께가 2센티미터 미만에 불과해 벽에 밀착하는 디자인과 백라이트가 필요 없는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호평했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이번 수상은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층 더 진화한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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