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김연수 대표 "사용자 최우선하는 서비스기업 되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1.22 15:24

취임 100일 맞아 한컴 창사이래 처음 주주서한 발송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1)

▲김연수 한컴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아 회사의 미래 성장전략과 사업방향을 담은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22일 한컴에 따르면 김 대표는 한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발송한 주주서한을 통해 "한컴은 정보를 생산하는 도구에서 시작했으나, 앞으로는 정보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사용자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편리-다임’을 제시하는 서비스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김 대표는 △웹한글 중심의 새로운 구독형 서비스 런칭 △ AI(인공지능) 여가정보 서비스 사업 진출 △B2C 서비스 확대, △B2B 솔루션 확대 △메타버스 기반 ‘한컴타운’ 서비스 출시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투자를 통한 글로벌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시장 진출 가속화 등 6가지 사업방향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한컴 내부적으로도 조직 구성 변화와, 적극적인 인재영입, 열린 소통 등을 통해 조직문화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이번 첫 주주서한을 시작으로 한컴이 어떠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어떠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주주들과 반기마다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정희순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