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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듀테크 벤처기업 플랙스가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안일호 부회장을 신임 이사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일호 이사 영입을 통해 심리적 불안증세를 겪고 있는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맞춤형 육아 가이드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미국과 영어권 국가 등 더 많은 국가에 진출해 사업 규모를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다.
현재 플랙스는 영유아의 영상일기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심리 및 감정 상태를 분석하는 앱 서비스 ‘키즈다이어리(Kidsdiary)’를 운영하며 AI 기술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심리분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키즈다이어리는 아이들이 동물 캐릭터와 대화하듯 영상일기를 작성함으로써 자신의 속마음을 보다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분석 결과에 따라 부모에게 맞춤형 인성 및 육아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순일 대표는 “전 세계에 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키즈다이어리의 강점인 비대면 상담과 아이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에 대한 시작으로 안일호 부회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으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