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2022년 탄소중립 성과 창출 원년 될 것"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2.15 15:44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2

▲한국남동발전 임직원들이 15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KOENNet Zero 탄소중립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제5차 정기회의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내년부터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다짐했다.

남동발전은 15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KOENNet Zero 탄소중립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제5차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5개 분과별 2021년 추진실적 및 성과를 점검하고 2022년 탄소중립 본격 추진을 위한 운영방향을 심의 확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2050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가 확정됨에 따라 2022년에 탄소중립 정책방향을 재검토하고, 참여와 소통의 위원회 구성을 위해 분과를 현행 5개에서 7~8개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한 수소경제 활성화 등을 본격추진하기 위해 위원회 산하 TF, 포럼활동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김회천 사장은 "탄소중립을 추진한 지난 1년 동안 직원들의 의식, 업무방향, 제도, 조직구성 등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낸 한 해였다"면서 "오는 2022년에는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남동발전은 국내 최초로 연도별 감축목표가 설정된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국내 최초 신재생 설비 1GW 달성, 탄소중립추진위원회 운영, 공기업 최초 메타버스를 활용한 탄소중립 전용관 설립 등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다양한 업무활동과 대국민 홍보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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