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 일렉트릭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니(MINI) 코리아는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MINI 일렉트릭’의 예약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신차의 앞뒤 엠블럼과 사이드 미러 캡에는 MINI 브랜드의 순수전기 모델임을 상징하는 옐로우 컬러가 적용됐다. 실내에는 MINI 일렉트릭 전용 로고와 전용 기어 노브 및 스타트·스톱 버튼이 장착된다.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의 힘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159km다. 급속충전 시 80%까지 약 35분 소요된다.
MINI 일렉트릭은 ‘클래식’과 ‘일렉트릭’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클래식 트림에는 열선 시트, 후방 카메라 등의 편의사양과 함께 애플 카플레이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커넥티드 기능이 기본 제공된다.
상위 트림인 일렉트릭 트림에는 보행자 접근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고급 사양이 추가로 적용된다.
MINI 일렉트릭의 가격은 4600만~5100만원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오는 3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