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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와 페이스북 게이밍 BI. |
페이스북 게이밍은 메타(구 페이스북)의 게이밍 플랫폼이다. 2020년 10월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으로 론칭해 별도 게임 설치 과정 없이 바로 플레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 전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서유럽 및 중앙유럽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모바일은 물론 PC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고,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로 서비스 타깃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실시되는 미국은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이자 ‘서머너즈 워’ 글로벌 이용자가 가장 많이 포진한 지역으로, 컴투스는 향후 더 적극적으로 해당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고퀄리티 게임 콘텐츠를 PC,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시장은 높은 접근성으로 매년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플랫폼 다각화 및 적극적인 마케팅 및 소통 채널 확장 등을 통해 ‘서머너즈 워’ 글로벌 유저층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출시 이후 오랜 기간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스테디셀러 모바일 게임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뿐만 아니라 북미·유럽 등 웨스턴 지역에서 꾸준히 큰 인기를 얻으며 세계 전역에서 두터운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5년 연속 개최하고 있으며, 전 세계 1억3000만 누적 다운로드, 9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대표적인 글로벌 모바일 게임 IP(지식재산권)로 성장하고 있다.
hsjun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