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온도 450도, 도금재 금속 액체 만드는 대형 용기에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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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현대제철 전경 |
이는 지난해 4월 통근버스가 8m 교량 아래 추락해 운전자와 탑승자 2명이 숨지고, 같은 해 5월 설비작업을 하던 근로자의 끼임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10개월 만이다.
당시 노동부는 산업 안전 재해의 빈발을 이유로 특별감독에 나섰고, 사망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재발 방지 개선을 위한 현대제철 측이 내놓은 수많은 자구책이 발표됐지만 이번에도 사망 사고를 막지 못했다.
현재 경찰은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며, 노동부는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급파해 현장 수습과 사고 원인 규명, 산업안전보건법, 중대 재해 처벌법 위반 여부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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