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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청년인턴 채용을 실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
[에너지경제신문 김하영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청년층에게 공공기관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키우는데 적극 지원한다.
중진공은 ‘2022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90명이다.
일반 공개경쟁 채용으로 75명을, 장애인 제한경쟁 채용으로 15명을 선발한다. 일반 공개경쟁 채용은 1차 서류 정량평가와 2차 서류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격 조건은 접수 마감일 기준 만 34세 이하 청년이다. 경남 진주 본사를 포함해 전국 현장 부서 근무지를 기준으로 지역별로 채용한다.
체험형 청년인턴 근무 기간은 3개월로, 최종합격하면 중진공 본사를 비롯해 연수원, 청년창업사관학교, 경영지원처 및 지역본·지부에 배치돼 사업 운영과 통계관리 지원 등 다양한 직무체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입사 지원 기간은 오는 18∼28일이며, 온라인 원서 접수는 별도 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학력·전공·성별 등 제한이 없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으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 지원 직무체험과 더불어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