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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주가. 네이버 금융 캡쳐 |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25일 일동제약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일동제약 주가는 29.98% 상승해 6만9800원 기록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1941년 설립된 일동제약은 의약품·의약품 원료·건강보조식품·특수영양식품의 제조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일동제약의 상승세는 이날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일본 정부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 공급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의 영향 때문으로 해석된다.
일동제약은 시오노기제약과 ‘S-217622’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1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상과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고, 올해 1월 국내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치료제 상용화 후에는 기술이전을 통한 국내 생산도 계획하고 있다.
daniel1115@ekn.kr

